배터리 콘퍼런스·잡페어 등 부대행사 마련유명 기업 대표들 참석김동명 회장 "업황 상반기가 저점···하반기 긍정적 내다봐"
(왼쪽부터)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무,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이동기 코엑스 대표, 김종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최주선 삼성 SDI 대표, 이철규 국회 산자위원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신영대 국회 기재위 이차전지포럼 공동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 박기수 SK온 부사장, 최수안 앨앤에프 대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김동춘 LG화학 부사장, 정외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혁신성장본부장 등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688개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2천33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 가치사슬(밸류체인)별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된다.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한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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