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와 주관사 KPMG는 스틸코드 부문 매각과 관련해 국내 주요 사모펀드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JKL파트너스, 외국계 베인캐피탈, 글로벌 SI(전략적투자자) 등 4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매각 측은 주요 후보들을 대상으로 곧바로 실사에 돌입해 6월 초 본입찰, 6월 중하순 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수전에는 10여 곳이 넘는 투자자들이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는 중동계 국부펀드는 물론 유럽과 중국 등 해외 SI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틸코드 부문 예상 매각가는 1조원 중반대다. 상각전영업이익(에비타·EBITDA)을 1400억원에 약 10배를 곱한 수치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