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68.43포인트) 내린 2437.43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기관은 1358억원어치, 외국인은 1263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55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3.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9%), 셀트리온(0.82%)을 제외하고 전부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4.30%), LG에너지솔루션(4.71%) 등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완성차 기업인 현대차(3.46%), 기아(3.91%)도 약보합이 나타난다. 삼성전자(2.89%), 삼성전자우(1.88%)도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06%(14.10포인트) 내린 670.75에 개장했다.
같은 시각 기관은 21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은 190억원어치, 개인은 3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가 나타난다. 레인보우로보틱스(2.24%), 삼천당제약(0.80%), 클래시스(0.16%), 휴젤(0.28%)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85%) HLB(1.23%), 에코프로(0.32%), 파마리서치(2.00%)는 하락 중이다. 알테오젠은 보합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나라별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한국은 25%가 부과됐다. 중국은 34%, 유럽연합(EU)은 20%, 일본은 24%, 인도는 26%의 관세를 부과받았다. 상호관세와는 별개로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는 3일 오전 0시 1분 발효된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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