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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KIB플러그에너지 주주, 김선기·백승륜 각자 대표 등 경영진 5인 배임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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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플러그에너지 주주, 김선기·백승륜 각자 대표 등 경영진 5인 배임혐의로 고소

등록 2025.04.03 09:55

수정 2025.04.03 12:09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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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플러그에너지 주주가 김선기·백승륜 KIB플러그에너지 각자대표와 허성호 전 KIB플러그에너지 대표, 엘버트마이클유슬리 KIB플러그에너지 사내이사. 이정민 KIB플러그에너지 사내이사 등에 대해 배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단행했다.

해당 주주는 경영진들이 독단적이고 방만한 경영으로 KIB플러그에너지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주장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IB플러그에너지 주주 A씨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지난달 31일 관련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허성호 전 대표와 백승륜 대표가 전기버스 수입계약 관련 업무상 배임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경영진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한신자동차와 수입위탁계약을 체결, KIB플러그에너지가 직접 중국에서 전기버스 28대를 수입해 인도한 후 판매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KIB플러그에너지에 약 30억원 상당의 손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선기 대표와 엘버트마이클유슬리, 이정민 사내아사 등은 매매채권 미회수 관련 업무상 배임이 의심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언급한 자금 회수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 않으며 은폐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A씨는 "지난 2월13일 최수현 기타비상무이사가 한신자동차 매매계약과 관련한 재권회수사항에 대해 질의 및 답변을 요구했지만 김선기, 백승륜 각자대표는 해당 금액을 매출채권이라고 주장하며 정확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KIB플러그에너지 입장에서는 회계처리 함에 있어 충당금을 쌓고 회수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계법인을 속여 정상적인 매출채권이라고 이사회에 거짓 보고해 회사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KIB플러그에너지 측은 "해당 고소와 관련해 송달 받은 것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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