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체는 203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최강국을 목표로 40여개 산학연이 참여로 글로벌 빅테크들을 따라잡기 위해 역량 결집 목적을 갖는다.
이날 안 산업부 장관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노승준 로브로스 대표, 장한뜻 패러데이다이나믹스 대표, 송기영 홀리데이로보틱스 대표, 박재흥 블루로빈 대표, 허정우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박철범 SK온 부사장, 김정희 CJ대한통운 부사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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