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번 토론회는 금융감독원이 금소법 시행 4주년을 맞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