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비스마진(CSM) 연초 대비 2.2% 늘어
같은 기간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APE)는 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농협생명은 성장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채널별 특화 상품 출시를 통해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농협생명 측은 밝혔다.
농협생명의 올 1분기 지급여력(K-ICS) 비율은 경과조치 전 기준 261.3%로 전년 동기보다 14.9%포인트 늘었다. 경과조치 반영 후 비율은 443.2%로 전년 1분기보다 5.5% 늘었다.
3월 말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은 4조6647억원으로 연초 대비 2.2% 늘었다. 같은 기간 신계약 CSM은 2322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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