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은 의약품제조업으로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삼익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59억원, 영업이익 37억원, 순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
테라뷰홀딩스는 외국기업 지주회사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업종은 기타 금융업이며 자회사의 주요 제품은 테라헤르츠 전자기파 발생 및 응용 검사장비다. 지난해 7월 19일부터 지난 1월31일 연결 기준 매출액은 5만2296 파운드(GBP)이며 영업손실은 61만6043파운드, 순손실은 60만5206파운드이다.
에이엘티는 벤처기업으로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업종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276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3억원, 12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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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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