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갈등 여파로 하락했던 코스피, 2900선 회복하며 반등
코스닥도 770선 재돌파
주요 시가총액 종목 혼조세
코스피 오전 9시 10분 기준 2908.77, 전일 대비 0.48% 상승
코스닥 771.23, 전일 대비 0.31% 상승
외국인 코스피 613억원 순매수, 코스닥 153억원 순매수
원·달러 환율 1.6원 하락, 1368.0원에 출발
삼성전자·현대차 등 일부 대형주 하락, SK하이닉스·HD현대중공업 등은 상승
코스피·코스닥 모두 외국인·기관 매수세 유입, 개인은 순매도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신호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반등 견인
환율 안정도 긍정적 요인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27억원, 465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는 61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69%), 삼성바이오로직스(0.29%), LG에너지솔루션(1.69%), 현대차(0.70%), 기아(1.49%)는 하락했고, SK하이닉스(2.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2%), 삼성전자우(0.32%), HD현대중공업(2.34%)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 767.64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7포인트(0.31%) 상승한 771.23을 기록하며 770선을 회복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53억원, 22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가 385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 1368.0원에 출발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kdh033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