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보고회 앞서 인사 나누는 김영훈·도세호·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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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 앞서 인사 나누는 김영훈·도세호·김범수

등록 2025.09.08 09:24

강민석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앞서 SPC 경영진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SPC 대표이사, 김 노동부 장관.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앞서 SPC 경영진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SPC 대표이사, 김 노동부 장관.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앞서 SPC 경영진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SPC 대표이사, 김 노동부 장관.

이번 보고회는 8시간 초과 야간 근무 폐지 및 안전보건 체계 개편 주제 등을 논의한다.

도세호 SPC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도세호 SPC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도세호 SPC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도세호 SPC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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