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에 대한 금융권 간담회 이후 협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산업 구조혁신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사업재편 지원을 약속한다.
협약에 따른 금융지원은 △정상 기업 대상으로 진행 △기업·대주주의 철저한 자구노력 전제 △수익성 개선 목적 추진의 은행업 감독규정에 따른 자산건전성 분류 사항 등이 담겨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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