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삼성전자, 두 번 접는 'Z 트라이폴드' 선봬···10인치 대화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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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두 번 접는 'Z 트라이폴드' 선봬···10인치 대화면 탑재

등록 2025.12.02 13:05

강민석

  기자

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폴드7과 동일한 164.8㎜(6.5인치) 바 타입 화면이 구현된다. 제품은 화면을 안으로 두 번 접는 인폴딩 구조를 채택됐고, 접힘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보호 기능도 갖췄다.

접었을 때 두께는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은 3.9㎜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다.

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삼성전자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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