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에서 북로군정서·대한독립군단·고려혁명군 총사령으로 활약한 故 김규식 지사(1963년 독립장)의 고손자녀 안옥주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에서 북로군정서·대한독립군단·고려혁명군 총사령으로 활약한 故 김규식 지사(1963년 독립장)의 고손자녀 안옥주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415명에게 5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내년부터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연 6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확대해 5년간 총 7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대상도 제복근무자 자녀 등으로 넓힌다.
이날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에게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왼쪽)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에서 북로군정서·대한독립군단·고려혁명군 총사령으로 활약한 故 김규식 지사(1963년 독립장)의 고손자녀 안옥주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에서 북로군정서·대한독립군단·고려혁명군 총사령으로 활약한 故 김규식 지사(1963년 독립장)의 고손자녀 안옥주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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