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병에 걸린다는 예언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말 페루의 주술사들이 리마 남부의 초리요스 해변에서 신년을 준비하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매년 말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와 주요 인물들의 운세를 점치는데요.
이번 의식에 참여한 한 주술사가 트럼프의 중병을 예언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심각한 병에 걸리니 미국은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죠.
다른 주술사는 베네수엘라 정권이 붕괴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망명할 것이라고 점쳤습니다.
4년 가까이 이어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예언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종전 예언은 3년 전에도 나온 바 있어 적중할지는 알 수 없죠.
페루 주술사들이 내놓은 2026년 예언. 몇 개나 맞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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