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수익기반 구축에 중장기 전략 강조혁신도시 은행 진출엔 '실질적 지역 기여' 관점 필요국제금융타운 본점 이전 현실적 어려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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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소통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중장기 경영구상 발표
지역사회 책임과 안정적 수익 구조의 중요성 언급
지속 가능한 지역금융 모델 구축 의지 표명
전북은행 일반 여신 금리, 시중은행·타 지방은행과 큰 차이 없음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 외국인 금융 비중 상대적으로 높음
고금리 이미지, 실제 수치와 괴리 있음
금고운영에서 금리 외 출연금·협력사업비 등 다양한 기여 요소 강조
기관 영업점 전담 지점 운영 통한 협력 구조 강화 방침
외부 환경 변화보다 지역사회와 고객 중심 고민 중시
전북혁신도시 진출 시중은행, 핵심 사업 이전 가능성 낮음
지역 밀착형 금융 실현 여부는 추가 관찰 필요
국제금융타운 본점 이전 제안, 경제성·실효성 부족으로 현실적 어려움
본점 이전 대신 기존 거점 중심 브랜드 가치·경쟁력 강화 계획
책임 있는 경영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목표
지속 가능한 경영이 지역 기여의 핵심임을 재확인
전북은행을 둘러싼 '고금리 영업' 이미지에 대해 "전북 도내에서 취급하는 일반 여신의 금리 수준은 시중은행이나 타 지방은행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 외국인 금융 등 시중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영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 외형적으로 고금리 이미지가 고착화된 측면이 있다"고 부연했다.
전북은행의 금고운영과 관련해서는 "단순 금리 비교가 아닌 출연금·협력사업비 등 다양한 기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는 기관 영업점은 전담 지점 운영방침을 통해 기관 관련 업무에 집중하고, 보다 긴밀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상호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중은행들의 전북혁신도시 진출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는 "일부 시중은행의 경우 국민연금 등 특정 자금 운용과 연계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주에 본격적인 핵심 사업을 이전해 운영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지역 밀착형 금융 활동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중요한 것은 외부 환경 변화보다 지역사회와 고객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국제금융타운 조성과 관련해 전북은행 본점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제안을 받은 바 있으나, 경제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은행 경영은 상징성뿐 아니라 비용 구조와 효율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본점을 이전하는 방식보다는 기존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전북은행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에 집중할 것"이라며 "회사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결국 지역사회에 대한 가장 큰 기여라고 생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은행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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