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197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동계패럴림픽은 4년마다 열리는 장애인 겨울 스포츠 최대 국제 대회로, 올해로 출범 50주년을 맞이한 큰 행사다. 대한민국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SOOP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중심으로 생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SOOP 이용자들은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무료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경기는 패럴림픽 공식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 스트리머 방송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경기 상황에 대한 반응을 공유하고, 자신이 즐겨보는 스트리머와 함께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SOOP의 패럴림픽 중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SOOP은 2024 파리 패럴림픽을 중계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2년 연속 제작 및 생중계했다. 또, 보치아, 파라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다양한 장애인 종목을 꾸준히 방송하며 관련 콘텐츠 저변 확대에 힘써온 바 있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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