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박봉권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 대표이사 연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연임이 확정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이석기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이번 주총에서 연임이 확정될 경우 네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박 대표는 교보생명과 HDC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등을 거쳐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증권운용실장을 역임했다. 2010년 4월 교보증권에 고유자산운용본부장으로 입사해 자산운용총괄(CIO)을 지냈고 2020년 대표로 선임됐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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