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여행 상품 할인,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농촌여행 페스티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로 농촌경제 활력 증진
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489개 관광상품 할인과 연계 이벤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매월 둘째 주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는 부담 없는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 매달 할인·이벤트 이어진다>
'웰촌'에서는 계절에 맞춰 매월 새로운 추천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에는 봄맞이 나들이에 좋은 농촌 테마 여행지 6개소를 선정해 안내하고, 이와 연계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으로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4월부터는 관광상품을 대폭 할인할 계획이다. 농촌 체험·숙박 온라인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제공하고, 농촌워케이션 상품도 1일 최대 5만 원 할인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5월에는 농촌관광 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6월에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여행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대국민 참여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달부터 20개 '스타마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페스티벌로 농촌 활력 높인다>
이 밖에도 공사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오는 6월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련 기관, 업체들이 참여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또한, 지난해 APEC 연계 팸투어 이후 높아진 외국인들의 관심에 발맞춰 외국인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판매 등록 지원, 글로벌 서포터스 운영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공동체 활력 견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농촌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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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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