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글로벌 성장 산업 중심 포트폴리오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자산 배분의 강점중동 불안에 따른 시장 변동 대응책 혁신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분산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생명 MVP포트폴리오는 3월 4일 기준 ETF글로벌AI테크(N390) 35%, 글로벌성장산업재(N4B0) 17.5%, 국내성장형(N1A0) 15%, 골드투자형(N920) 5%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 내에는 Global X Defense Tech ETF(SHLD), Global X US Infrastructure ETF(PAVE), 한화천연자원펀드 등 방산, 인프라, 원자재 관련 자산이 포함돼 있어 전쟁과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포지션을 20% 이상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전쟁 발발 직후 SHLD ETF는 약 2.8% 상승하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가능성 역시 포트폴리오 구성에 중요한 변수다. 유가 자극은 인플레이션을 다시 높일 수 있어 채권의 헤지 기능이 과거보다 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경우 포트폴리오의 금과 원자재 자산은 실질 구매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분석이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방산, 인프라, 원자재, AI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자산을 함께 담은 MVP포트폴리오는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환경에서도 방어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며 "변동성이 커진 시장 환경에서 미래에셋생명 MVP 포트폴리오가 효과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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