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매도세 확대에 소폭 하락···4108.62 마감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을 반납하고 0.21% 하락한 4108.6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수로 방어했으며, 코스닥도 0.47%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3.8원 내려 1449.8원을 기록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산타랠리 기대감에 사흘 연속 강세···4117.32 마감 코스피가 산타랠리 기대와 미국 증시 영향으로 사흘 연속 상승해 4117.32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주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고 원·달러 환율은 1483.6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대형 매수에 4100선 탈환···4105.93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4105.93으로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이끌었으며,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해 929.14로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한 1480.3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순매수 확대에 4000선 탈환···4020.55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와 마이크론 호실적에 힘입은 뉴욕증시 강세로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집중되며 4000선을 돌파, 4020.55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기관·외국인 매수에 1.55% 상승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000선 아래로 밀려···3994.51 마감 코스피가 미국 증시 오라클 쇼크 영향에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4000선 아래인 3994.51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901.33으로 하락했다.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주요 대형주가 하락했고, 개인 투자자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순매수세를 보였다.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050선 탈환···4056.41 마감 코스피가 17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4056.41로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세였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로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2.8원 올라 1479.8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10거래일 만에 4000선 붕괴···3999.13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하락하며 10거래일 만에 4000선 아래인 3999.13에 마감했다.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코스닥 역시 2% 넘게 급락했다. 개인 투자자들만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전체 증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AI 거품론 재점화에 4100선 붕괴···4090.59 마감 코스피 지수가 AI 거품론 재부각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1.84% 하락해 4090.59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대형 시가총액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으나, 개인 투자자는 1조41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0.16% 상승하며 제약·바이오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마감시황 코스피, 대형주 중심 기관 대량 매수세···4167.16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강세와 브로드컴 호실적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수세로 1.38% 상승한 4167.16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코스닥은 0.29%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473.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대량 매도세에 하락 전환···4110.62 마감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이후 미국 증시 악재와 연준 회의(FOMC) 결과에 대한 부담으로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출현, 4110.62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소폭 하락했으며, 환율은 1,473원으로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