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함과 새콤함 더한 신제품 탄생매운 K푸드와 완벽한 조합 강조
동원F&B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조화롭게 담았다.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生)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푸드 매운맛 열풍에 탑승하기 위해 매운맛을 보다 더 중화시킬 수 있는 특화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볶음면, 마라탕, 떡볶이 등 대표적인 한국의 매운 K푸드에 쿨피스가 거의 동봉되고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바나나맛 추가로 쿨피스는 복숭아·파인애플·자두맛, 쿨피스톡, 쿨피스톡 제로(복숭아맛, 파인애플맛) 등과 함께 라인업을 더 강화하게 됐다.
쿨피스는 이처럼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성장 중이다. 국내 유산균 음료시장 점유율 1위로 연간 판매량은 8000만 개에 달한다. 매출도 최근까지 평균 10%가량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익숙한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K푸드가 확산되고 한국적인 매운맛이 보편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쿨피스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쿨피스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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