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2분기 영업이익 276억원··· 전년 比 40.2%↑ 그라비티가 2분기 매출 161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5.1%, 31.5% 증가했다. 'Ragnarok: The New World' 흥행과 다수 신작 론칭, 조인트벤처 확대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00억원···전년 比 15.8% ↑ CJ올리브네트웍스가 그룹사 차세대 ERP와 AI팩토리 등 핵심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다. 매출 성장과 원가 효율화가 실적 개선의 배경이 되었으며, 향후 AI팩토리와 스마트 스페이스 등 신규 사업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52억원···전년 比 13.25%↑ 신세계아이앤씨가 2분기 사업구조 효율화와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했다. 반면 매출은 IT서비스와 IT정보서비스 부문 매출 하락으로 1750억원, 3.57% 감소했다. 효율적 구조조정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키움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4727억원 추가취득 키움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식 853만2256주를 4726억8698만원에 취득하며 지분 4.9%를 확보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달 7일이며, 키움증권은 내부 투자 의사 결정에 따라 이번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요 주주로 부상할 전망이다.
데브시스터즈, 2Q 영업손실 160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조직 정비와 마케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하지만 쿠키런 신작이 국내외에서 흥행하고, IP 사업도 성장하며 3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어진다.
현장 컴투스, 대형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26일 정식 출시하는 신작 MMORPG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AI 모드 등 혁신적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 8개 클래스, 경제 활동 중심 아티산, 시즌제 경쟁 시스템을 통한 모두를 위한 경쟁 구조가 특징이다.
美 클래리티 법안 표결 9월로 연기...윤리 조항 등 여야 입장차 팽팽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표결이 오는 9월로 연기됐다. 7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존 툰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 법안의 표결 일정을 9월로 조정했다. 상원이 의회 휴회기에 돌입하기 전에 법안을 매듭지으려 했으나 민주당의 충분한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번 표결이 연기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 및 연방정부 공직자·배우자의 신규 디지털자산 발행 한시적 금지(2029년 1월
하나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한시 중단···마통도 5천만원 제한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며 주요 대출 상품의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은 7일부터, 변동금리 주담대는 12일부터 신규 중단한다.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는 11일부터 5000만원으로 제한하며, 기존 신용대출 한도 1억원 규정은 유지된다. 은행권 전반에서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 노사, 진통 끝 임금협상 타결···창사 첫 파업 갈등 봉합(종합) 카카오의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마무리됐다. 그간 노사는 성과급 산정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 5월 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이후 창사 이래 첫 파업까지 치달았지만 약 3개월 만에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카카오는 7일 오후 2026년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노조는 이번 주 초 조합원 설명회를 열고 세부 내용을 공유한 뒤 찬반 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는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
현대지에프홀딩스, 2분기 영업익 15.6%증가···500억원 자사주 매입 현대지에프홀딩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57억원, 영업이익 85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8%, 15.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상승했다.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