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 조성 기아가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부터 전기차(EV)까지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는 대표 생산 거점 '오토랜드(AutoLand)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개관한다고 25일(수)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토랜드 광주'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해 있다. 기아는 이번 광주 브랜드관 개소를 통해 국내 전 생산거점에 고객 체험 공간 구축을 완료하게 됐
키움증권, 배당 11500원 확정···지배구조 손질 나서 키움증권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1만15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3012억원, 시가배당률은 3.9%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며 정관 변경과 이사회 재편 등 지배구조 개편도 병행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으로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은 57.1%로 확대됐다.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기름값 2000원 시대 눈앞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시행됐다.
제약업계, 복제약 약가 45% 인하 결정에 긴급 대응 정부가 복제약(제네릭) 약가를 오리지널 대비 45%로 인하하는 약가제도 개선안을 확정했다. 이에 제약업계는 수익 감소 등 산업적 영향에 우려를 표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하반기부터 개편된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 주총서 370원 배당 확정···집중투표제 도입 현대차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3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집중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정관 변경과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228억원, 시가배당률은 2.8%다.
유진투자증권,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주당 180원 배당 유진투자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제73기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180원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관련 사업 목적이 추가됐고,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65억3100만원이다.
"첨단산업 키운다" NH농협금융, 1조 성장펀드 조성 NH농협금융이 1조원 규모의 '상생성장펀드'를 조성해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농협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블라인드펀드 구조로, AI·디지털·에너지 분야 인프라 투자와 혁신기업 발굴에 자금을 공급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운용을 맡으며, 정부 '국민성장펀드' 정책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제네릭 약가 45%로 낮춘다···제도 전면 손질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과 특허만료 의약품의 약가를 현행 53.55%에서 45%까지 낮추는 새로운 약가제도 개편안을 확정했다. 동등성 제제가 13개를 넘으면 계단식 인하를 적용하며, 혁신형 및 준혁신형 제약기업에는 한시적으로 우대 산정률을 적용해 연구개발(R&D)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金총리 "강남 공인중개사 담합 의혹···조사 착수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강남 등지에서 불거진 공인중개사 담합 의혹에 대해 부동산감독추진단에 즉각 조사를 지시했다. 최근 정부는 불법 중개,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강화해 1493명을 적발하고 2차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
기자수첩 위기의 게임업계 살리려면 국내 게임업계가 내수 시장 성장 둔화와 규제 정체로 위기에 직면했다.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는 지배구조 개편, 신사업 확대, 해외 진출 등 다각화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나, 게임산업법 등 제도 개선이 지연되며 산업 전반의 성장이 제약받고 있다. 시급한 규제 개혁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