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이재용, 올해 주식 4조9524억원 순취득···대기업 오너 일가 1위
올해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 222명의 주식 지분 변동이 확인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조9524억원의 주식을 순취득하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는 미성년 오너 일가 30명의 주식 취득액 574억8000만원이 포함됐다. 이재용 회장은 홍라희 명예관장으로부터 대규모 증여를 받았고,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597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오너 일가의 지분 이동은 주주 구성과 지배구조 변화의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