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청, ‘정시 출·퇴근 day’ 월2회로 확대시행
전라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 및 워라밸(일·삶 양립)을 통한 공직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실시하고 있는『정시 출퇴근 day』를 매월 2회로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11일(금) 본격 시행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시 출퇴근 day』는 일에 치중되어 있는 직장 내 분위기를 벗어나 한 달에 하루만큼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의 노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