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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목전···‘디지털 안전자산 부각’
대표 가상(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올해 들어 약 20%의 상승하는 등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장 중 한때 989만원까지 오르며 1월 1일 종가 830만원 대비 19.15% 상승세를 나타냈다. 11시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 976만원대에서 가격 변동세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빗썸과 코빗에서도 973만원, 965만원 수준에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원에서도 97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 중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지난 해 10월 가격 급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