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왕회장 리스크' 또 터졌다...농협 강호동 회장 수 십억원 부의금 수사에 금융권 들썩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장모상에 100만원 이상 부의금을 낸 임직원이 100명 이상이고, 일부는 1000만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총액은 20억원에 달하며, 경찰은 부의금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비서실 압수수색과 임직원 조사가 진행됐으며, 업계에서는 규정 위반 및 반복된 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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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회장 리스크' 또 터졌다...농협 강호동 회장 수 십억원 부의금 수사에 금융권 들썩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장모상에 100만원 이상 부의금을 낸 임직원이 100명 이상이고, 일부는 1000만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총액은 20억원에 달하며, 경찰은 부의금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비서실 압수수색과 임직원 조사가 진행됐으며, 업계에서는 규정 위반 및 반복된 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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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강호동 회장 금품 수수 혐의 수사
경찰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금품 비리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뇌물 수수 혐의로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 있는 강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선거철이었던 지난해 1월 전후 1억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강 회장 등을 불러 의혹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