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2℃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2℃

  • 전주 11℃

  • 광주 13℃

  • 목포 11℃

  • 여수 13℃

  • 대구 14℃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4℃

  • 제주 15℃

건국대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건국대 집단폐렴 신규 환자 이틀째 0···49명 퇴원 검토

건국대 집단폐렴 신규 환자 이틀째 0···49명 퇴원 검토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발행한 원인 미상의 집단폐렴 신규 환자가 이틀째 발행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5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자정을 기준으로 의심환자 수가 52명, 추가 신고 4건 중 의심환자는 전무하다고 밝혔다.방역 당국은 8일 이후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이용한 후 발열과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환자를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있다.현재까지 병원체 및 역학·환경 조사에서 특이사항은 나오지 않았다.이날 오후 방역당

건국대 폐렴 의심환자 45명···아직 원인 불명

건국대 폐렴 의심환자 45명···아직 원인 불명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의심환자가 45명으로 늘어났다. 3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에 따르면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환자는 이날 0시 현재 총 45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34명은 의심환자로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발열, 근육통 등과 가벼운 폐렴증상이 보이나 중증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현장 역학조사반의 조사 결과 5층의 실험실 근무자에서 의심환자가 집중적으로 발

건국대, 집단폐렴 발병 건물 이용자 전수 조사 결정

건국대, 집단폐렴 발병 건물 이용자 전수 조사 결정

최근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에서 폐렴증사를 보이는 환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학교 측과 협조해 건물 이용자에 대한 전수 조사를 펼치기로 결정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건국대는 모든 단과대에 안내문을 붙여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동물생명과학대를 방문한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 직원 가운데 열이 37.5도 이상 오를 경우 질병관리센터로 연락하도록 했다.또 전 학생과 교직원 등 건물 이용자와 접촉자를 대상으로 능동감시 모

건국대-LH, 부동산·도시 연구 협력 협약

건국대-LH, 부동산·도시 연구 협력 협약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원장 손재영)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원장 이인근)은 부동산·도시 분야에 대한 포괄적 상호 협력과 연구 성과 교류 등 ‘학술·연구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 기관은 앞으로 연구 성과와 연구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정기적으로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2016년 1분기 공동세미나와 워크숍이 예정돼 있으며, 부동산분야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KB금융-건국대-한국핀테크포럼, 핀테크 MOU 체결

KB금융-건국대-한국핀테크포럼, 핀테크 MOU 체결

KB금융그룹은 11일 KB국민은행 명동본점에서 건국대학교·한국핀테크포럼과 핀테크 관련 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과 건국대가 보유한 핀테크 관련 기술과 학술적인 검토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자 마련됐다.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핀테크 관련 기술·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차별화한 혁신적 핀테크 기술 도입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건국대에 30억 발전기금 전달

호반건설, 건국대에 30억 발전기금 전달

건국대학교는 호반건설이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에 써달라며 30억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호반건설은 지난해 9월에도 호반장학재단을 통해 인재양성을 위해 건국대에 장학금 3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건국대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가계곤란 장학생,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등 15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김경희 이사장은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과 함께 탄탄한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호반건설과 건

호반장학재단, 건국대 학생에개 장학금 3억 전달

호반장학재단, 건국대 학생에개 장학금 3억 전달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호반건설 회장)은 16일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건축·부동산 분야 전공 학생과 가계곤란 학생 등 재학생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건국대에 재학 중인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48명, 가계곤란 장학생 55명,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39명 등 총 15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린 ‘2014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상열 이사장

주택보증-건국대, 산학협력 MOU 체결

주택보증-건국대, 산학협력 MOU 체결

대한주택보증은 17일 건국대학교와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부동산 금융분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국내 부동산 시장 연구를 위한 교류활동과 연구보고서 발간 등을 공동 추진하고,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대주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부3.0 가치실현을 위해 회사가 준비 중인 부동산종합포털 구축에도 많은 이바지를 할 것”이라며 “활발한 소통·협력과 공공정보 개방·공유를 통한 상생협력의 사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건국대서 명예박사 학위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건국대서 명예박사 학위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19일 건국대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1988년 호반건설산업을 창업한 후 2005년 시공능력 114위에서 올해 24위로 성장시켰으며, 탁월한 경영 능력과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특히 ‘호반 장학회’를 설립해 장학금과 연구비 등을 지원 중이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부회장을 맡는 등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이다.송

교육부, 건국대 이사장·전 총장 비위의혹 현지조사

교육부, 건국대 이사장·전 총장 비위의혹 현지조사

교육부가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과 김진규 전 총장과 관련해 제기된 비위 의혹을 추석연휴 다음 한 주간 현지 조사한다.교육부 관계자는 민원이 제기돼 23∼27일 건국대에 인원 8명을 파견해 현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건국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건국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제기한 관련 민원은 모두 21가지다.비대위는 김 이사장이 특정 건설사에 일반적인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수백억원 상당의 공사를 몰아주고 수익사업을 방만하게 운영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