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집단폐렴 신규 환자 이틀째 0···49명 퇴원 검토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발행한 원인 미상의 집단폐렴 신규 환자가 이틀째 발행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5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자정을 기준으로 의심환자 수가 52명, 추가 신고 4건 중 의심환자는 전무하다고 밝혔다.방역 당국은 8일 이후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이용한 후 발열과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환자를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있다.현재까지 병원체 및 역학·환경 조사에서 특이사항은 나오지 않았다.이날 오후 방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