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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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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돌' 카라 한승연-초신성 건일, ‘왔다! 장보리’에 뭉쳤다!

'한류돌' 카라 한승연-초신성 건일, ‘왔다! 장보리’에 뭉쳤다!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과 초신성 건일이 캐스팅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한승연은 걸그룹 카라 출신으로 지난해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최숙빈 역으로 연기에 입문했다. '왔다! 장보리'에서는 이회장(한진희)의 공주병 막내딸 ‘가을’로 등장, 사치스럽고 허세 심한 철부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장보리(

강지영 열애설 상대 건일···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근거?

강지영 열애설 상대 건일···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근거?

카라 강지영(20)과 초신성 건일(26)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건일의 어깨 문신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19일 일본 매체 일간사이조는 강지영과 초신성 건일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열애설 근거로 강지영이 과거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한 사실을 언급하며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을 사례로 들었다.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지영과 건일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강지영-건일 열애설에 소속사 “친한 사이일 뿐”

강지영-건일 열애설에 소속사 “친한 사이일 뿐”

카라 강지영(20)과 초신성 건일(26)이 열애설이 화제다.19일 일본매체 일간사이조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열애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 매체는 카라 탈퇴를 선언한 강지영이 최근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서 자란 남자친구 건일의 영향이라는 추측을 제기했다.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지영과 건일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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