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계림1동 ‘경양마을 개미곳간’ 지원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가 경마 운영이 1년 6개월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상태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상생과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으로 과천 경마장을 비롯한 전국 3개 경마장과 28개 지사 운영이 전면 중단된 상태이며 향후 경마 재게도 어두운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서도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후원 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