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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까

[카드뉴스]정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까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중·고생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의식 청소년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청소년은 53.7%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보다 4.9%p 감소한 것인데요. 학생들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학생들에게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성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학생 10명 중 7

김종필 “배 고픈데 무슨 민주주의·자유 있나”

김종필 “배 고픈데 무슨 민주주의·자유 있나”

5년 만에 국회를 찾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민주주의와 자유에 앞서 경제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전 총재는 10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운정회(雲庭會) 창립총회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경제력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배가 고픈데 무슨 민주주의가 있고 자유가 있는가”라며 “민주주의와 자유를 조금 성찰하더라도 경제력을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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