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강렬한 오렌지' GV60 마그마에 시선집중···제네시스 고성능 정체성 입증 제네시스가 프랑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공개했다.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인 이 모델은 21인치 휠과 전용 오렌지 색상, 독자적 주행 모드, 진화된 배터리 관리 기술 등으로 차별화했다. 젊고 진취적인 럭셔리 이미지를 강조하며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 시장 본격 진입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