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
"수도권서 3억원대 내 집 마련 가능"···'오산 세교 아테라' 분양
금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2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분양 중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3억원대 합리적 가격을 제시한다. 433가구 규모로 오산역, GTX-C, 초∙고교 부지 등 교통 및 교육 인프라와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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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3억원대 내 집 마련 가능"···'오산 세교 아테라' 분양
금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2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분양 중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3억원대 합리적 가격을 제시한다. 433가구 규모로 오산역, GTX-C, 초∙고교 부지 등 교통 및 교육 인프라와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분양가 저렴한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 ‘봇물’
극심한 전세난에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공공분양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말까지 약 5500가구의 공공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계획이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11~12월) 전국에 공급되는 공공분양아파트는 5개단지 총 5435가구로 85%이상(4724가구)이 수도권에 집중됐다.‘공공분양 아파트’는 전용 85㎡이하의 규모로 공급되는 국민주택 중 하나로 민간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10%가량 저렴하다.업체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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