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IPO 시장에 쏠린 기대감···6개 중 5개사 공모가 희망범위 웃돌아
예비 상장사의 공모가가 줄줄이 희망범위를 웃돌면서 IPO 시장에 쏠린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달 수요예측을 진행한 6개사 중 5개사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에서 공모가를 확정지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밀리의서재·아이엠티·한싹·레뷰코퍼레이션 등 5개사 모두 공모가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에서 확정됐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두산로보틱스는 공모가를 공표하지 않았다. 인플루언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