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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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상세검색

토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투명성 강화"

금융일반

토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투명성 강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하 CP)'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 및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의 제반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는 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제도다. 토스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CP 도입 선포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CP 제도가 원활하게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고도화···"준법경영 실천"

산업일반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고도화···"준법경영 실천"

KCC가 공정거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회사 안팎에 공표했다. 16일 KCC는 지난 15일 정재훈 대표 등 40여 명의 임원이 모인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서약하고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 시행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교육·감독 체계를 갖춰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KCC는 2012년 이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올해 한층 고도화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SR, 공정거래 위한 ‘모범거래 모델’ 도입

SR, 공정거래 위한 ‘모범거래 모델’ 도입

SRT 운영사인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공공기관으로서 공정거래 확립을 통한 공정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거래 모델’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범거래 모델’이란 공공기관이 독점적 지위를 가지는 분야에서 소비자·협력사 등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공정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자발적 노력이다. SR은 올해 이해관계가 발생할 수 있는 국민, 협력업체 등과 모든 거래에 ‘모범거래 모델’을 도입해 관행 개선과 불공정 행위

SR,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도입

SR,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도입

SRT 운영사인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1일 정부의 공정문화 정책에 부응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공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하에 기업이 자율적으로 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거래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부 준법관리 시스템으로, 정부가 공공기관 공정문화 확산을 위해 제시한 ‘공공기관

호반그룹, 450억원 규모 협력 업체 상생협력 프로그램 실시

호반그룹, 450억원 규모 협력 업체 상생협력 프로그램 실시

호반그룹이 총 450억 원 규모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고 등급 기업에 선정된 뒤의 행보다. 호반그룹은 30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협력사

코로나 피해 협력사 지원하면 하도급 공정거래 평가시 가점

코로나 피해 협력사 지원하면 하도급 공정거래 평가시 가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는 기업은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아 ‘하도급 분야 대기업·중소기업 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 기준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협력사를 지원한 기업은 최대 5점의 가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생산 공장을 국내로 옮기는 협력사를 지원하는 경우도 ‘효율성 증대 정

공정거래조정원 “유통·대리점 관련 분쟁 접수 늘어”

공정거래조정원 “유통·대리점 관련 분쟁 접수 늘어”

올 상반기 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사건 중 온라인쇼핑몰 등 대규모유통과 대리점 관련 분쟁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원은 올해 상반기 대규모유통 분야와 대리점 분야 사건이 각각 14건, 52건 접수돼 작년 상반기보다 40%, 68%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상반기 조정원에 접수된 전체 사건은 작년보다 17% 줄어든 1479건이다. 대규모유통 분야 사건이 늘어난 것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자와 납품업자 간 거래 과정에서 상품대금 미지급 등 대규모유통

포스코, 협력업체들과 공정거래 협약···4230억원 대출펀드 조성

포스코, 협력업체들과 공정거래 협약···4230억원 대출펀드 조성

포스코가 올해 884개 협력기업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협력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7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및 포스코건설·포스코에너지·포스코켐텍·포스코ICT 등 주요계열사 대표들은 원료·설비·자재·외주 관련 884개 협력사 대표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다.이 자리에는 정재찬 공정위원장과 포스코그룹사의 구매담당임원들도 이번 협약식에 참석했다.포스코는 이번 협약에서 경쟁입찰 비율을 지난해 64% 수준에서 올해

SK그룹, 951개 협력사 ‘공정거래 협약’ 체결

SK그룹, 951개 협력사 ‘공정거래 협약’ 체결

SK그룹이 10개 주요 계열사, 951개 협력사와 ‘2016년도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25일 서울 워커힐호텔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체결된 공정거래협약은 불공정행위를 예방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세부방안을 1년 단위로 사전에 약정하고 이행하는 제도다.SK와 협력사가 체결한 협약은 경쟁력 강화 방안, 대금지급조건 개선 방안, 불공정관행 개선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SK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해 동

코리아에프티, 현대차 지원 속 ‘카본 캐니스터’ 국산화 성공

코리아에프티, 현대차 지원 속 ‘카본 캐니스터’ 국산화 성공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본 캐니스터(대기오염 방지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코리아에프티의 사례가 주목된다.현대차그룹은 10일 경기도 롤링힐즈호텔에서 2380개 협력사와 ‘2016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협약제도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현대차그룹 11개 계열사가 2380개 협력사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현대차그룹의 공정거래협약 이행을 통한 경쟁력 강화 주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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