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협업데이’, 공직사회 관계·협력에 새 바람
“새 부서로 옮긴 뒤, 같은 사무실을 쓰지만 멀리 떨어진 자리의 동료 이름을 3개월 동안 몰랐다” “구청으로 가면 (일이 힘들어서) 얼굴 색깔부터 변한다고 하더라.”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옆 한 카페에서, 임용 5년 미만의 8~9급 구 공직자 17명이 자신의 공직 경험과 어려움을 토로했다. 광산구 여러 부서와 동에서 모인 이들은, 대부분 서로를 잘 알지 못했다. 서먹함도 잠시, 새로운 사람·장소에 서서히 적응하며, 토론 주제 ‘내 삶이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