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펀드 전·월세대출 상품 이어 또 ‘관치’상품?
정부가 서민들의 자산형성을 돕겠다며 내놓은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가 재형저축, 전·월대출 상품에 이어 ‘실패한 관치상품’으로 전락할 위기를 맞고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가계의 은퇴대비 자산형성을 유도하고 자산운용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면서 침체된 증시를 지원하겠다며 금융권에 소장펀드 상품 출시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은행, 증권, 보험사에서 소장펀드를 일제히 판매하고 있다.소장펀드는 연소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