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청년꿈터’ 개소식 개최
광양시는 18일 광양중마도서관 일원에서 청년들의 소통·교류 공간인 ‘광양청년꿈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광양시의장을 비롯한 여성청년단체 김한나 청년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광양청년꿈터 개소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의 테이프 커팅에 이어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소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현복 광양시장의 환영인사, 김영균 청년꿈터 센터장의 청년꿈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