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소리꾼 방수미’ 무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특별 프로그램과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선수촌 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외국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전통문화관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를 주제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한자리에서 우리 전통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는 27일 오후 8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