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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아는 운전자 0.3%' 아직도 너무나 어려운 우회전

리빙

[카드뉴스]'제대로 아는 운전자 0.3%' 아직도 너무나 어려운 우회전

지난해 1월 22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교차로 통행 시 우회전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바뀐 우회전 방법을 잘 지키고 있을까요?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수도권 운전자 400명·보행자 200명 등 600명을 대상으로 우회전 통행 방법 관련 인식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우회전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운전자는 0.3%에 불과했습니다. 방법을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이 많다보니 운전자의 75.3%가 우회

도로교통공단,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통행속도·교통안전성 향상

도로교통공단,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통행속도·교통안전성 향상

도로교통공단이 전국 41개 교차로의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 시설 등을 개선하자 교차로 주변의 차량 속도는 12.1% 향상(21.5km/h→24.1km/h) 되고 지체시간은 19.0% 감소(99.7초/km→80.8초/km)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264억원의 차량운행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통행시간비용 및 환경비용 절감액을 포함하면 연간 약 1,222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도로교통공단, 주요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결과 교통안전성 22.9% ↑

도로교통공단, 주요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결과 교통안전성 22.9% ↑

도로교통공단이 주요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 결과, 교차로 통행속도는 14% 증가(22.8km/h→26.0km/h)하고 지체시간은 18.6% 감소(93.7초/km→76.3초/km)하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943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추진’의 일환으로 2020년 상반기 생활권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수행했다

도로교통공단,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시 통행속도 16.3%↑·교통사고 23.6%↓

도로교통공단,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시 통행속도 16.3%↑·교통사고 23.6%↓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개선한 교차로 주변의 차량 통행속도는 평균 27.1km/시에서 31.5km/시로 16.3% 향상되고 평균 지체시간은 85.1초/km에서 64.8초/km로 23.8% 감소하는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2019년 생활권 주요교차로의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분석한 결과, 해당 교차로 주변의 차량 통행이 개선되고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5일 밝혔다. 교통환경 개선사업은 노인 및 어린이 보행사고 다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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