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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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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중고차 소비자 피해 커져···“이달내 시장 개방 결론내야 한다”

자동차

시민단체, 중고차 소비자 피해 커져···“이달내 시장 개방 결론내야 한다”

정부의 지지부진한 입장에 중고자동차와 관련하여 소비자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소비자 권리 증대를 위해 국내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26일 교통연대(시민교통안전협회, 교통문화운동본부, 새마을교통봉사대, 자동차시민연합, 친절교통봉사대, 생활교통시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3년째 표류하고 있는 완성차업계의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 허용 여부를 결론을 내기 위해 출범한 중고자동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

자동차시민연합, 28일만에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서명 10만명 돌파

자동차

자동차시민연합, 28일만에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서명 10만명 돌파

자동차시민연합은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한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참가자 수가 지난 9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명 운동을 시작한지 28일 만이다. 현재 중고차 시장 개방 논의가 3년째 지지부진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하루빨리 중고차 시장이 전면 개방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서명 운동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자신의 피해 사례 접수는 물론 미래 중고

교통연대 “소비자 권익 나서야 할 때”···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 서명운동

자동차

교통연대 “소비자 권익 나서야 할 때”···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 서명운동

“정부의 결론을 무한정 기다리기보다 중고차뿐 아니라 신차까지 자동차 시장의 모든 소비자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가 왔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자동차시민연합)은 소비자가 주인인 중고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교통연대와 공동으로 소비자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시민교통안전협회·교통문화운동본부·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새마을교통봉사대·친절교통 봉사대·생활교통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연합(이하 교

시민단체,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요구···“소비자 체감 개선 효과 없다”

자동차

시민단체,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요구···“소비자 체감 개선 효과 없다”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동안 허위매물과 강매, 성능 조작, 주행거리 조작, 불투명한 가격 설정 등 소비자의 피해가 지속되었고 정부의 노력이 있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개선된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등 6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교통연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소비자들은 중고차시장에 외국과 동일하게 완성차업체가 진입하여 메기 효과를 일으켜 시장이 정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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