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산업은행, HD현대·롯데케미칼 '대산 1호' 지원···석화 사업재편 신호탄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석유화학 산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에 5000억원 금융 지원을 결의하고, 이후 4300억원 투자 등 총 93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세제, 인허가, 기술개발 등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며 외부 충격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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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HD현대·롯데케미칼 '대산 1호' 지원···석화 사업재편 신호탄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석유화학 산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에 5000억원 금융 지원을 결의하고, 이후 4300억원 투자 등 총 93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세제, 인허가, 기술개발 등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며 외부 충격에 대응할 계획이다.
채널
홈플러스 "기업회생 계획 차질 없이 진행...회생절차 연장 필요"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연장을 요청하며 구조혁신 이행 상황을 강조했다. DIP 대출 및 슈퍼마켓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긴급 자금 확보와 영업 정상화를 추진하며, 인력 감축 및 점포 정리로 비용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 법원은 회생절차 연장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DL케미칼 "여천NCC 계획에 따라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개편"
DL케미칼이 여천NCC의 구조혁신 추진을 위해 원가 보전 강화를 비롯해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대개편에 나선다. 수익성 낮은 제품은 단계적으로 단종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 및 설비 재배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생산설비 감축에 따른 고용 안정과 재무 개선에 책임경영 방침을 강조했다.
전기·전자
'적자 늪' 탈출 신호탄 LG디스플레이···정철동式 구조혁신 통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의 경영 정상화 노력이 올해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도 적자가 이어지겠지만 연간 적자 늪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6조1895억원, 영업손실 792억원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7.8% 증가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작년(-4694억원)보다 적자 폭을 크게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올해 연간으로 살펴보면 지난 2021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