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5년만에 돌아온 모잠비크 프로젝트···국내 조선사 수주 기대 급등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이 과거 체결한 17척 LOI의 본계약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신조선가가 25% 오른 상황에서 계약 규모 확대도 점쳐진다. 공급 부족과 중국 저가 수주 공세로 글로벌 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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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돌아온 모잠비크 프로젝트···국내 조선사 수주 기대 급등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이 과거 체결한 17척 LOI의 본계약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신조선가가 25% 오른 상황에서 계약 규모 확대도 점쳐진다. 공급 부족과 중국 저가 수주 공세로 글로벌 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조선사 1Q 수주실적, 중국보다 나았다
국내 조선사들의 1분기 수주실적이 중국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3월 수주실적은 예상을 밑돌아 중국에 밀려 고전했다.9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1분기 발주량은 총 178만6571CGT(482척)로 전년 동기(1070만4652CGT, 541척) 대비 척수는 감소했지만 CGT는 증가했다. 이는 올해 친환경 대형선박 위주의 발주가 증가된 것으로 해석된다.한국 조선업계의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