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도 중국 택했다···에피스홀딩스, 현지에 'R&D 센터' 구축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 창핑구에 첫 해외 R&D 센터인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를 설립하며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급성장 중인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현지 인재,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기술거래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