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계 IN&OUT]'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3만8000km에 달하는 글로벌 출장을 통해 실리콘밸리, 브라질 등을 방문하며 AX, 배터리, 글로벌 신흥시장에 집중했다. 현지에서 AI 소프트웨어·로봇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고, ESS 등 신사업 성장을 점검하는 등 AI 중심의 사업 혁신을 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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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재계 IN&OUT]'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3만8000km에 달하는 글로벌 출장을 통해 실리콘밸리, 브라질 등을 방문하며 AX, 배터리, 글로벌 신흥시장에 집중했다. 현지에서 AI 소프트웨어·로봇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고, ESS 등 신사업 성장을 점검하는 등 AI 중심의 사업 혁신을 가속했다.
식음료
비알코리아, 인천공항 복합매장 출점···K-디저트 접점 확대 본격화
비알코리아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결합한 복합매장을 오픈하며 K-디저트의 글로벌 접점 확대에 나섰다. 공항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전통 재료 신메뉴와 효율적 매장 운영으로 해외 고객을 공략하는 전략이다.
패션·뷰티
무신사, 경영 혁신 드라이브···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선임
무신사가 패션 전문가 박창근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과 글로벌 전략 실행력을 강화했다. 지배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이사회 구조를 재편하고 주요 위원회를 운영해 전략적 의사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게임
'아크 레이더스' 주역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새 회장 등판
넥슨이 글로벌 게임업계 리더 패트릭 쇠더룬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인 쇠더룬드는 EA와 DICE에서 쌓은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넥슨의 장기 전략과 글로벌 게임 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정헌 대표와 협력해 혁신과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 체제 첫 조직개편···투자·운용 이원화
마스턴투자운용이 박형석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투자와 운용을 분리해 부문별 전문성 강화, 글로벌 전략 실행력 제고,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며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 각 부문 임원 승진과 신규 본부 신설로 경쟁력 및 신뢰 회복을 도모한다.
인터넷·플랫폼
'기업가치 2조원' 리벨리온 "글로벌 AI 반도체 핵심 플레이어 노린다"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설립 5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SK 사피온과의 합병, 차세대 NPU 출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여 등 핵심 성과를 내세우며, 엔비디아를 대체할 AI 인프라 선도 기업으로 도약 의지를 밝혔다.
제약·바이오
신유열, 바이오로직스 대표···롯데 입사 5년 만
롯데그룹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이 박제임스와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에 선임되며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롯데는 바이오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하며, 미국·한국 공장 기반의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DC 툴박스 개발과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플랫폼 확장과 수주 확대를 추진한다.
유통일반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부사장 승진···경영권 존재감 강화
농심이 조용철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오너 3세 신상열 전무를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시켰다. 신상열 부사장은 미래사업실 실장직을 유지하며 신사업과 글로벌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인사가 경영 승계 신호로 해석되지만, 지분 구조상 실질적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은행
글로벌 두드리는 은행권···'현지화'로 내수 한계 넘는다
은행권이 국내 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이 늘고 있으나 자산 비중과 수익성에서 글로벌 대형은행과 격차가 크고, 현지화와 차별화 부족이 문제로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공동 투자, 현지 인재 육성, 정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션·뷰티
'창립 80주년' 아모레퍼시픽그룹···"2035년 연 매출 15조 달성"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2035년까지 매출 15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대표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거래 비중을 70%로 끌어올리고 프리미엄 스킨케어 글로벌 톱3를 지향하며, AI 기반 업무 전환과 바이오 기술 혁신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