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스타트업 교류의 장 '컴업' 내달 개최···한성숙 "튼튼한 창업 생태계 구축"
서울에서 개최되는 컴업 2025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혁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딥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자와 대기업, 스타트업의 협업 및 매칭을 지원하며, 7개국 국가관, 대규모 VC 참여,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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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교류의 장 '컴업' 내달 개최···한성숙 "튼튼한 창업 생태계 구축"
서울에서 개최되는 컴업 2025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혁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딥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자와 대기업, 스타트업의 협업 및 매칭을 지원하며, 7개국 국가관, 대규모 VC 참여,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동차
조현범 회장 "변화 주도할 최적의 타이밍···새로운 질서 만들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창립 8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 회장은 지난 10일 전계열사 임직원 메시지에서 "1941년 작은 타이어 회사로 출발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제 5만여 임직원과 함께하는 글로벌 하이테크놀로지 그룹으로 성장했다"며 "한온시스템 인수를 통해 타이어·배터리·열관리로 이어지는 미래 핵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국앤컴
자동차
한국타이어, 신임 공동 대표이사에 안종선‧이상훈 사장 선임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새로운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하며 경영진에 변화를 맞이했다. 한국타이어는 오늘(2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종선, 이상훈 사장이 사내이사와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한국타이어는 두 공동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및 책임 경영, 수익성 향상을 위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