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나이트레이스서 포디엄 ‘명예회복’ 나선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이 명예회복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레이스에 출전한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정의철과 이데유지 ‘투톱’체제로 나이트레이스 포디엄 공략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정의철은 나이트레이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는 나이트레이스 최다 승(2회)을 거둔 유일한 현역 드라이버다.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