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 코로나19·수해피해 극복 위해 지역사회 모금 전달
기아차노동조합 광주지회는 코로나19와 수해피해 극복을 위한 7천여명의 조합원들의 참여를 통해 4945만원을 모금하였다. 광주전남 지차체 중 수해 피해를 가장 심하게 입은 지역인 담양군, 곡성군과 광주광역시 서구, 광산구 4곳을 선정, ▲전남 담양군 1245만원 ▲전남 곡성군 1000만원 ▲광주 서구 1200만원 ▲광주 광산구1200만원 ▲ 수해피해가 심각한 조합원에게도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봉주 지회장은 4곳 지차체 성금 전달식에서 “코로나19와 수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