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종합국감 질의 경청하는 이복현·김병환·김소영·김형일·김복규·유재훈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김형일 중소기업은행 전무이사, 김복규 한국산업은행 전무이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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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종합국감 질의 경청하는 이복현·김병환·김소영·김형일·김복규·유재훈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김형일 중소기업은행 전무이사, 김복규 한국산업은행 전무이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은행
산업은행 김복규 신임 수석부행장, 노조 저지에 첫 출근 무산
김복규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이 산업은행 노조의 반발로 첫 출근이 무산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이하 '산은 노조')는 23일 김복규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의 출근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김복규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은 산업은행 직원들의 289일차부산이전반대 아침집회를 피해 오전 9시 10분경 출근을 시도했으나 산은 노조의 저지로 무산됐다. 산은 노조는 "김복규 수석부행장은 불과 반년 전 감사원 징계를 받
금융일반
산업은행 새 전무이사에 김복규 전 정책기획부문장
산업은행 수석부원장에 김복규 전 정책기획부문장이 낙점됐다. 22일 산업은행은 김복규 전 부문장이 수석부행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회장의 제청을 거쳐 금융위원회가 임면하는 자리다. 김복규 신임 전무이사는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뒤 약 30년간 재직하며 전략·기획업무(경영전략·기획), 조직관리(인사), IB업무(PF) 등 기획, 금융 전반의 업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17년 PF3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인프라펀드 등을
은행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한달째 공석···강석훈 '복심' 김복규 언제 등판하나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자리가 한달째 공석이다. 다만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이 자리에 김복규 전 산업은행 정책기획부문장(부행장)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김 전 부문장이 감사원 지적을 받은 바 있는데다, 본점 부산 이전 추진과 관련해 직원들의 입장을 대변해줄만한 적합한 인물은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에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에 속도가 붙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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