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아킬레스건 부상 치료 후 ‘뭉쳐야 찬다’ 재합류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 FC에 재합류했다. 1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제주도 전지 훈련을 떠나기 앞서 멤버들이 공항에 모여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제주도로 떠나기 전 깜짝 등장한 김요한을 반겼다. 앞서 김요한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치료에 집중하느라 '뭉쳐야 찬다'에서 하차했다. 이날 김요한이 나타나자 멤버들은 놀라며 "다시 돌아온 거냐"고 물었고 김요한은 "괜찮아져서 다시 합류하게 됐다"며